연예
전소민 측 "발 골절로 19일 수술…회복 전념"
입력 2022-01-21 15:36 
전소민.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전소민이 발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
전소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전소민이 발 골절 부상을 입고 지난 19일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개인 일정 중 발을 잘못 디뎌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현재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지난 17일 SBS '런닝맨' 호랑이띠 스타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24, 25일 녹화도 예정돼 있으나 부상으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이와 별개로 전소민은 '런닝맨' 녹화에 참여했던 은혁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PCR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소민은 최근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을 통해 호평 받았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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