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프레스룸] '프레스룸이 간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입력 2022-01-21 14:53  | 수정 2022-01-21 15:40
<진행>
김은미 앵커

<출연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사 인용 시 'MBN 프레스룸'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윤건영 "이재명 후보, 네거티브 선거 않고 정책 경쟁"
"네거티브 싸움하는 윤석열 후보 안쓰러운 지경"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보다 훨씬 나아"
"文 캠프와 李 캠프에서 내 역할, 당연히 차이 있어"
"이재명 후보, 文정권과 다른 발언들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민주당은 모두가 친문"
"국민의힘, 경선 끝났는데 함께 모여 축하 없어"
"이핵관? '무속'까지 가버린 윤핵관과 비교할 바가 아냐"
"정청래 논란, 민주당은 정성 다해 오해 풀어"
"정청래 논란보다 무속인 좌지우지하는 국민의힘이 더 문제"
"국힘 내분 과정에서 윤석열 리더십 실종"
"윤핵관, 수면 아래 잠시 모습 감춘 것뿐"
"이해관계로 뭉친 윤핵관, 잘 떨어질 수밖에 없어"
"윤-홍 만남, 단일화와 다른 자력 경쟁 노린 것"
"고 노무현 대통령, 바다 같으신 분"
"문재인 대통령, 산과 같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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