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니티, 수출증진 공로로 '중기벤처부 장관상' 수상 및 '특허청 지식재산 경영인증' 획득

파미니티가 수출증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울러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경영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으로 평가되어 특허청으로부터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경영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파미니티는 맞춤의학을 실현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그동안의 자체 연구·개발한 성과를 바탕으로 천연식의약품을 전 세계에 글로벌 산업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파미니티의 고유 브랜드제품인 Brain Factor-7TM (BF-7TM)는 독점적 권리가 인정되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인증을 '기억력개선' 최초로 인정받고, 이어 역시 독점적 지위를 인정하는 미국 FDA NDI와 캐나다 NPN과 PL 등 다양한 국제적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여성건강 제품인 MS-10TM과 남성건강 제품인 MR-10TM 등도 역시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은 물론 미국 FDA, 캐나다 등으로부터 국제적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중국 등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파미니티 관계자는 "본 수상과 인증은 '더욱 가치 있는 국제화를 이루라는 국가사회의 귀한 미션 부여'로 여기고 더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