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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지 '샷 실패에 아쉬움 가득' [MK포토]
입력 2022-01-18 22:32 
18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6라운드 TS샴프와 신한금융투자의 경기가 벌어졌다.
4세트에서 벌어진 혼합복식에서 신한금융투자 김가영-마민캄 조가 TS샴프 용현지-한동우 조를 15-10으로 꺾었다.
신한금융투자는 김가영 마민캄의 승리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으로 6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용현지가 샷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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