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1일 소상공인 지원 추경안 확정…24일 국회 제출

정부가 오는 2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추경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24일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초과세수 10조 원 등을 포함해 14조 원 상당의 추경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선한빛 기자 / sunlight@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