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이 창민을 처음 보고 울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2AM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창민이를 처음 봤을 때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슬옹이 형에게 연락이 왔다. 새로운 멤버였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조권은 떨리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열고 영상 재생을 했는데...울었다. 내가 이러려고 8년을 기다렸나 싶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개천에서 용 났다, 지금은”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2AM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창민이를 처음 봤을 때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에서 쉬고 있는데 슬옹이 형에게 연락이 왔다. 새로운 멤버였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조권은 떨리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열고 영상 재생을 했는데...울었다. 내가 이러려고 8년을 기다렸나 싶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개천에서 용 났다, 지금은”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