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다해♥세븐 이어준 '오작교' 찐친 누구?('전참시')
입력 2022-01-15 17:22 
'전참시' 이다해. 사진|MBC
이다해, 세븐 커플을 이어준 '오작교'가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노시용, 윤혜진)에서는 이다해와 세븐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한 모습이 그려진다.
이다해는 특히 남자친구 세븐과의 오작교 역할을 해준 찐친을 공개한다. 과연 오작교의 정체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이다해는 매니저와 함께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찾는다. 보기만 해도 포스 넘치는 뉴스 스튜디오에 이다해는 "느낌이 되게 이상해~"라며 놀라워한 것도 잠시, 앵커석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연습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앵커석에서 프로미를 뽐내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방송은 15일 오후 11시 10분.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