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어머니가 법적 투쟁을 포기하면서 유산을 둘러싼 분쟁이 일단락됐습니다.
잭슨 어머니 캐서린은 법원이 지정한 임시 유산관리인들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잭슨의 유언장에 따라 유언장 집행인은 존 브랜카와 존 매클레인이 계속 맡아 앞으로 유산 관리를 맡게 됩니다.
LA 법원은 임시 유산관리인 2명을 공식 유산관리인으로 지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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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어머니 캐서린은 법원이 지정한 임시 유산관리인들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잭슨의 유언장에 따라 유언장 집행인은 존 브랜카와 존 매클레인이 계속 맡아 앞으로 유산 관리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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