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내년 국제축구연맹, FIFA 월드컵을 위한 첫 축구화 '프레데터 익스'를 출시했습니다.
프랑스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과 함께 디자인했으며, 슈팅 파워는 증가시키면서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시켜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특히 회사 측은 프레데터 익스는 이근호를 비롯해 데이비드 베컴, 스티브 제라드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신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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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스타 지네딘 지단과 함께 디자인했으며, 슈팅 파워는 증가시키면서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시켜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특히 회사 측은 프레데터 익스는 이근호를 비롯해 데이비드 베컴, 스티브 제라드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신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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