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중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A1 안정적'에서 'A1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토머스 번 무디스 부회장은 "중국 은행시스템이 견조하며, 경기부양정책이 재정에 미치는 영향도 경미하다"고 배경을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홍콩의 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