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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한 김가영 '상대 공 치는 파울' [MK포토]
입력 2022-01-04 23:18 
4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 방송센터에서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김가영(신한금융투자)과 강지은(크라운해태)의 LPBA 결승전이 벌어졌다.
1,2세트를 이긴 김가영이 3세트에서 자신의 공이 아닌 강지은의 공을 치는 파울을 범하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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