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해 11월 전국 주택 매매량 1년 전보다 42.5% 감소
입력 2022-01-04 19:20 
지난해 11월 기준 전국 주택 매매량이 총 6만 7,15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5% 줄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습니다.

주택 매매량이 크게 줄어든 것은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풀이되며, 특히 아파트는 2020년 11월 보다 54.1%나 급감했습니다.

[ 안병욱 기자 / ob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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