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청하, 눈부시게 화려한 비주얼 '손톱까지 블링블링'
입력 2022-01-04 16:32 

가수 청하가 블링블링한 손톱을 자랑하며 눈부시게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청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만 같았던 힐링타임. 2022년에도 청하와 함께 열심히 달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푸른빛의 화려한 털이 달린 카디건을 입고, 같은 톤으로 꾸민 손톱을 자랑하고 있다. 청하는 발그레한 볼터치와 누드톤 립색깔까지 완벽 소화했다. 특히 형광등을 켠 것처럼 백옥같은 피부가 청하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청하는 지난해 11월 29일 새 스페셜 싱글 '킬링 미(Killing Me)'를 발매했다. '킬링 미'는 코러스 섹션의 신스와 미니멀한 프로덕션을 통해 청하의 리드미컬한 보컬이 강조된 업템포 팝넘버 곡이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청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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