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마지막회에서 원주 칼국숫집 사장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원주 칼국숫집과의 영상 통화를 진행했다.
사장님은 화재로 가게를 잃고, 하루아침에 가게를 잃어 비닐벽 임시 가게에서 장사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백종원의 도움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당시 암투병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기에 묻자 낫고 있다. 허나 힘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보고 싶다. 시간이 되면 꼭 와 달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원주 칼국숫집과의 영상 통화를 진행했다.
사장님은 화재로 가게를 잃고, 하루아침에 가게를 잃어 비닐벽 임시 가게에서 장사를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백종원의 도움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당시 암투병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기에 묻자 낫고 있다. 허나 힘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보고 싶다. 시간이 되면 꼭 와 달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