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창동에 1천5백 석 규모의 대공연장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 공연장이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동북부 문화예술의 구심점을 목표로 공연장을 건립하고 민자사업자로 '옐로우나인 등 7개사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공연장의 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동공연장은 옛 천막공연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 면적 1만 9천829㎡ 규모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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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동북부 문화예술의 구심점을 목표로 공연장을 건립하고 민자사업자로 '옐로우나인 등 7개사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공연장의 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창동공연장은 옛 천막공연장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 면적 1만 9천829㎡ 규모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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