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이하 한국 여자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8대0으로 대파했습니다.
16세 이하 여자대표팀은 한국시각으로 오늘(4일) 밤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미얀마를 8대0으로 대파하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미얀마와 태국, 북한과 한 조에 속한 한국은 모레(6일) 태국과 2차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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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하 여자대표팀은 한국시각으로 오늘(4일) 밤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미얀마를 8대0으로 대파하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미얀마와 태국, 북한과 한 조에 속한 한국은 모레(6일) 태국과 2차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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