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텔레콤·인터파크, 전자책 사업 공동 추진
입력 2009-11-04 19:12  | 수정 2009-11-04 19:12
LG텔레콤과 인터파크가 전자책(e북) 사업에 함께 나섭니다.
LG텔레콤은 인터파크INT와 데이터 네트워크 제공 계약을 체결해 전자책 콘텐츠를 일반 책보다 싸게 제공하고 내려받을 때 발생하는 무선데이터 통화료는 받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이용자들은 내년 2월부터 인터파크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콘텐츠를 LG텔레콤 이동통신망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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