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번 주 미니 당대회라 불리는 노동당 전원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10년을 결산하고, 새해 국정과제를 제시하는 중요한 성격을 가질 것으로 보여 어떤 메시지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당 대회는 김 위원장이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된 12월 30일을 포함해 사나흘에 걸쳐 열릴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번 회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10년을 결산하고, 새해 국정과제를 제시하는 중요한 성격을 가질 것으로 보여 어떤 메시지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당 대회는 김 위원장이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된 12월 30일을 포함해 사나흘에 걸쳐 열릴 것으로 관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