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코로나19 완치…오늘(19일) 자가격리 해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19일 "최시원은 더 이상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금일(19일) 정오 자가격리 해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SM 측은 "향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시원은 지난 9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지난 10일 오전 코로나19 돌파 감염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