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 발머 CEO와 면담을 하고 지경부와 MS사 간 글로벌 소프트웨어 상생협력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지경부와 MS는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을 강화하려고 12월 초에 새로운 협력 프로그램의 실천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상반기에 'MS 혁신센터' 활동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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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와 MS는 한국의 소프트웨어 산업 기반을 강화하려고 12월 초에 새로운 협력 프로그램의 실천계획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년 상반기에 'MS 혁신센터' 활동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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