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가 입주민들의 프라이빗라이프를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인 ‘하늘채 루미니티를 선보여 지역 주거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늘채 루미니티는 넓은 마루를 뜻하는 루(樓)에서 누리는 고품격 프라이빗 커뮤니티로, 데크와 필로티, 정원을 연결한 데크형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하늘채 루미니티는 총 3개 층으로 마련됩니다. 1층은 ‘그리팅 존(Greeting Zone)과 ‘플레이 존(Play Zone)으로 나눠집니다. '그리팅 존'에는 '웰컴존과 차량 대기 및 회차 공간인 ‘드롭오프존, 자녀의 통학버스 대기공간 및 학부모 커뮤니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 자녀 보육과 교육 걱정을 덜어주는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마련됩니다. 플레이 존은 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체험형 테마놀이공간인 ‘키즈 그라운드와 어린이집과 연계된 영유아 신체발달을 고려한 놀이공간인 ‘유아놀이터로 구성됩니다.
2층은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된 ‘힐링 커뮤니티로 조성했습니다. 먼저 ‘인터레스트 존(Interest Zone)에는 ‘피트니스 클럽과 작은도서관, 돌봄교실로 구성된 ‘키즈케어 커뮤니티,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프라이빗 데스크와 스터디룸, 오픈데스크 등의 ‘스터디 라운지가 마련됩니다.
필로티를 활용해 조성되는 외부공간인 ‘파드 존은 입주민 소통 공간인 ‘티하우스 파드, 오픈형 북카페 스타일의 휴식공간인 ‘북 가든 파드, 반려동물과 산책할 수 있는 ‘펫 플레이 파드, 아이들의 체험놀이가 가능한 ‘키즈 플레이 파드, 그리고 힐링라운지와 인터레스트 존을 연결한 휴게공간인 ‘라운지 파드로 구성됩니다. 가든 존에는 청소년용 운동시설과 놀이가 결합된 ‘플레이짐 등이 설계됩니다.
마지막으로 3층에 조성되는 ‘리버뷰 커뮤니티는 '피트니스 짐'과 '리버뷰 라운지'를 통해 대전천 전망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분양 관계자는 특색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굳이 외부에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프라이빗 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더욱 각광을 받으면서 하늘채 루미니티가 들어서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대전 중구 선화동 87-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입니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 등 총 793가구로 조성되며 현재 공사 중인 1차(1080가구)와 함께 총 1873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이룹니다.
전 세대 4Bay(베이) 구조로 설계하며,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습니다.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만의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도 선보입니다.
한편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의 견본주택은 유성구 봉명동 1016-2에 위치하며, 12월 오픈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