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포털업체 다음(Daum)이 인터넷 지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시가 운영하는 'GIS 포털'과 다음의 '지도서비스'를 공동으로 활용해 장애인 편의시설과 소상공인 업체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내년 2월부터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새로운 지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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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시가 운영하는 'GIS 포털'과 다음의 '지도서비스'를 공동으로 활용해 장애인 편의시설과 소상공인 업체 정보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내년 2월부터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이용한 새로운 지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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