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인해 숨진 것으로 의심되는 사망자가 영남권에서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에 따르면 영남권에 거주하는 82세의 고위험군 여성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고 28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사망 원인과 신종플루가 사망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를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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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에 따르면 영남권에 거주하는 82세의 고위험군 여성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고 28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사망 원인과 신종플루가 사망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지를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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