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 서비스업 부가가치 창출력 떨어져"
입력 2009-10-29 12:25  | 수정 2009-10-29 12:25
한국의 서비스업은 낮은 부가가치 창출력이 가장 큰 문제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2007년 한국 서비스업의 1인당 실질 부가가치가 OECD 30개국 가운데 28위에 불과했다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이어 5대 서비스업종 가운데 통신서비스를 뺀 도소매·음식숙박 등 4개 업종은 저고용·저부가가치 유형에 속한다며 업종별 맞춤형 전략이 요구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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