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프씨비투웰브 "내년 심근경색 치료제 상용화"
입력 2009-10-29 09:34  | 수정 2009-10-29 09:34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에프씨비투웰브는 내년 하반기 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 심근경색증 치료용 신약'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수 대표는 현재 임상 2상과 3상을 진행하고 있는 급성 심근경색증 줄기세포 치료제의 품목허가 절차를 내년에 완료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프씨비투웰브 측은 내년 줄기세포 치료제의 상용화와 함께 오는 2012년 2,00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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