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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러브캐처 인 서울' 커플 화보 현장에 장도연도 깜짝
입력 2021-12-03 10:46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러브캐처 인 서울이 관록의 왓처 장도연도 깜짝 놀란 커플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러브캐처 인 서울 3회에서는 진한 스킨십이 쏟아지는 ‘러브캐처의 시그니처 커플 챌린지 화보 촬영이 시작된다. 1등 커플에게는 ‘나이트 데이트라는 막강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
이하늘은 첫 만남부터 호감을 보였던 정수원이 아닌 양지민과 커플 화보를 촬영한다. 두 사람은 마치 키스를 하기 1초 전, 입술이 닿을락말락하는 숨막히게 두근거리는 상황을 연출한다.
서로의 숨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입술을 바라보며 밀착 스킨십을 하는 양지민과 이하늘. 두 사람의 시선과 감정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폭발하는 가운데, 이하늘만 바라보던 ‘직진남 정수원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공개된다.

커플 챌린지 화보는 러브라인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왓처 장도연마저 어머어머, 미치겠다”를 외치고, 로꼬가 뜨거운 현장 분위기에 손부채질을 할 정도로 설렘 지수가 최고조에 오를 화보 촬영 현장이 3회에서 펼쳐진다.
윤정우와 새 캐처 정다나는 침대 위에서 다정한 눈맞춤과 함께 마치 신혼 부부 같은 화보를 만든다. 정다나의 중간 합류로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윤정우와 정다나의 커플 화보가 일으킬 변화가 곧 공개된다.
에스코트 데이트에 이어 디너 데이트까지 이인성과 하며 커플 예감이 들었던 윤정우. 그가 호감 표시를 하는 시간 이인성 서랍 앞을 서성이며 하트코인을 빼는 듯한 모습도 예고에 담기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캐처 서재형이 갑자기 러브맨션에서 사라지며 궁금증을 더한다.
‘러브캐처 인 서울은 현재 매력적인 캐처들이 벌이는 중독성 강한 연애 심리 게임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없다면서 강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 000와 000 커플 성사 기원해요”, 많은 것 안 바라고 머니가 몇 명인지만 알려줘요”, 나 과몰입했나봐 하루 종일 생각나”, 이래서 티빙을 구독했음”이라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러브캐처 인 서울 3회는 3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ㅣ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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