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정이 임신을 했다.
조충현-김민정 부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MBN스타에 김민정이 임신 4개월에 접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충현은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 ‘1대 100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김민정은 조충현 아나와 입사 동기로, ‘뉴스 7 ‘뉴스 9 ‘그녀들의 여유만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5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9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조충현-김민정 부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MBN스타에 김민정이 임신 4개월에 접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충현은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 ‘1대 100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활약했다.
김민정은 조충현 아나와 입사 동기로, ‘뉴스 7 ‘뉴스 9 ‘그녀들의 여유만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5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9월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