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돈 흐름 추적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입력 2021-11-30 17:32  | 수정 2021-11-30 17:36

MBN 특별취재팀이 오늘(3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제15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2021년 10월 뉴스부문 수상작으로 MBN 특별취재팀 이성식·원중희·이혁근·서영수·임성재·강두민 기자의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돈 흐름 추적 보도'를 선정했습니다.

MBN 보도는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 녹취록 보도 등 8차례에 걸쳐 의혹을 심층적으로 보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김보미 기자 ㅣ spri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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