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급속한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올해 플러스 경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 장관은 3분기에 민간 부분이 점차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연간 성장률이 애초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 4분기 성장률이 전기 대비 0.5% 이상만 되면 연간으로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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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3분기에 민간 부분이 점차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연간 성장률이 애초보다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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