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승기와 찍은 사진 공개…'황금인맥' 자랑
입력 2021-11-25 10:44  | 수정 2022-02-23 11:05
쿠킹 스튜디오 방문 인증샷 게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가수 이승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어제(24일) 정용진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이승기님, 용지니어스키친 방문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용진 부회장과 이승기가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네티즌들은 "폭넓은 연예인 인맥", "황금인맥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용진 부회장은 서울 강남구에서 '용지니어스 주방' 쿠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인 노홍철, DJ 소다, 전 야구선수 박찬호, 성유리 남편인 전 프로골퍼 안성현 등 많은 유명인들이 방문하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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