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주관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잔치인 '세계한상대회'가 내일부터 사흘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됩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40여 개국에서 3천5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행사 첫날에는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성공 전략을 논의하며 둘째 날에는 금융과 식품·외식, 첨단산업 등 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를 엽니다.
마지막 날에는 CEO 상담제를 통해 신흥 유망 시장 진출 전략과 세계 인력양성 방안을 모색해 봅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투자 유치 설명회와 해외 취업·인턴 설명회도 열려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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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40여 개국에서 3천5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행사 첫날에는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성공 전략을 논의하며 둘째 날에는 금융과 식품·외식, 첨단산업 등 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를 엽니다.
마지막 날에는 CEO 상담제를 통해 신흥 유망 시장 진출 전략과 세계 인력양성 방안을 모색해 봅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투자 유치 설명회와 해외 취업·인턴 설명회도 열려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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