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경주·신지애 동반 우승
입력 2009-10-26 02:05  | 수정 2009-10-26 02:39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아 투어 이스칸다르 조호르오픈에서 '탱크' 최경주가 20언더파 196타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또, 신지애는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일본의 미쓰카 유코, 후쿠시마 아키코와 8언더파 208타로 같은 타수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이겼습니다.
한편, 서희경은 한국여자프로골프 KB 국민은행 스타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4승을 기록했고 상금 순위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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