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속된 말로 ’개밥의 도토리‘처럼…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10-23 05:30  | 수정 2009-10-23 07:22
22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장관과 야당의원
사이에서 또 다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9일 영산강 환경청 국감에서 불거진
‘국정원 보고서 논란이 이번에도 화근이
된 것인데요. 이 국정원 보고서 논란을 놓고
장관은 이런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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