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기업주들은 베트남인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사업주 912명에게 고용 계획이 있는 근로자의 출신 국가를 설문한 결과, 21.4%가 베트남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몽골 등의 순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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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사업주 912명에게 고용 계획이 있는 근로자의 출신 국가를 설문한 결과, 21.4%가 베트남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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