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황우석 "더욱 정진할 것"…복제견 충북 인도
입력 2009-10-22 19:46  | 수정 2009-10-23 00:18
줄기세포 사태로 1심 선고를 앞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재기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황 박사는 충북도청에 복제견 인도하면서 앞으로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시간이 조금 필요하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복제견은 1년간 도 축산위생연구소 종축시험장에서 사육하고 나서 관광객들이 보도록 청원군 청남대에 풀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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