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질병관리본부 'A형간염 국제자문회의' 개최
입력 2009-10-22 16:46  | 수정 2009-10-22 16:46
질병관리본부가 A형간염 예방접종정책을 논의하는 'A형간염 국제자문회의'를 개최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내일(23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A형간염 국제자문회의'를 열고, 날 음식 섭취습관 등 우리나라의 A형간염 위험요인을 진단하는 한편 예방접종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이스라엘 출신의 대니얼 슈발 박사와 국제백신연구소 빌 레슨 박사 등 A형 간염 전문가가 참석해 예방 접종 사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