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아이비금융, 오승근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09-10-22 15:08  | 수정 2009-10-22 15:08
여신금융전문회사인 한국아이비금융은 주주총회 결과 신임 대표이사로 전 신한캐피탈 오승근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승근 신임 대표이사는 신한은행을 거쳐 신한캐피탈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오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수익성 제고를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기본과 변화의 혁신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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