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지도부, 재보선 지역 총출동
입력 2009-10-22 12:08  | 수정 2009-10-22 12:28
10·28 재보궐 선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일제히 접전지역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각각 충북 중부 4군과 경남 양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재보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도 충북 중부 4군과 안산 상록을을 찾아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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