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요르단 국영 세프코사가 발주한 2억 달러 규모의 가스터빈 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고 현지에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요르단의 수도 암만 북동쪽 약 40km 지점 삼라에 총출력 140MW급의 가스터빈 발전기 2기를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공사기간은 약 16개월로 2011년 초 완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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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요르단의 수도 암만 북동쪽 약 40km 지점 삼라에 총출력 140MW급의 가스터빈 발전기 2기를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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