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팝스타 비욘세 팔색조 매력 뽐내
입력 2009-10-21 15:36  | 수정 2009-10-21 15:36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가 내한 공연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어제(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무대에 선 비욘세는 1만 5천여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히트곡 '크레이지 인 러브' '리슨' 등을 부르며 강렬한 춤을 선사했습니다.
비욘세는 지난 6월 사망한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는 노래로 2시간 가까이 진행된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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