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1차 시국선언을 주도한 전교조 정진후 위원장 등 간부 40명을 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46명은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차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교과부가 고발한 88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검찰은 2차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교과부가 고발한 88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