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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차전 시구하는 박충식 [MK포토]
입력 2021-11-09 19:38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박충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감독이 시구를 하고 있다.
박 감독은 1993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15이닝 181구를 던지며 강렬한 기억을 남겼다.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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