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토), 예선 통과 40명 결선 심사
"한국의 미 알릴 최고의 모델 발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콜리 스칼라(COLIE SCALAR) 화장품 모델 선발대회가 오는 13일(토) 파라스파라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K~콜리(주)와 ㈜엘리트모델에이전시(EM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진행된 예선심사를 통과한 40명의 남녀 모델들이 참가해 경합을 벌이게 됩니다."한국의 미 알릴 최고의 모델 발굴"
콜리 스칼라는 위풍당당함과 건강함을 기본 정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소녀, 소년의 어린 시절 같은 피부결과 피부톤을 이상적으로 끌어올려 더 나은 일상의 변화와 새로운 성장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 관리에 이상적인 성분들을 모아 하나에 담아낸 게 특징으로 꼽힙니다. 풍부한 피부 영양성분과 강력한 보습 효과를 낼 수 있는 성분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이번 모델 선발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콜리 스칼라 광고 모델 발탁과 함께 2022 아시아대회 출전권이 수여됩니다.
이번 대회 수상자들에게는 콜리 스칼라 광고 모델 발탁과 함께 2022 아시아대회 출전권이 수여됩니다. 또,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3명에게는 50만원이 지급됩니다. 이와 함께, 엘리트모델 에이전시(EMA) 소속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EMA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니어 모델 교육 기관으로, 시니어 모델이 세운 시니어 모델들을 위한 에이전시입니다. 대회를 주관하는 강성재 K~콜리 회장은 "이번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를 세계에 알릴 최고의 얼굴과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