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동수 "관치금융 지적 동의 못 해"
입력 2009-10-21 09:52  | 수정 2009-10-21 09:52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저신용자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금융위가 재계와 금융회사를 압박했다는 '관치금융' 논란과 관련해 반박했습니다.
진 위원장은 "우리가 대출이나 투자에서 간섭한 게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최근 사퇴한 이정환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사퇴압력을 많이 받았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자기가 자의로 물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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