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 2021 기자회견이 3일 오전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현 집행위원장, 정지혜 예심위원, 한준희 감독, 배우 권해효, 개막작 스프린터의 출연배우 공민정, 임지호, 전신환, 송덕호, 최준혁과 최승연 감독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김영우 집행위원이 맡았다.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동현 집행위원장, 정지혜 예심위원, 한준희 감독, 배우 권해효, 개막작 스프린터의 출연배우 공민정, 임지호, 전신환, 송덕호, 최준혁과 최승연 감독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김영우 집행위원이 맡았다.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압구정에서 열린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