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수급특징주 분석] 외인·기관이 보유비중 확대한 종목, 이번주에도 오를까?

AI 증권정보 서비스 MK라씨로가 기관과 외국인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주간 종목들을 총정리하였다. 지난 한주간 기관투자자들이 보유 비중을 확대한 종목들은 다날, 에코프로에이치엔, 매커스 등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기관투자자들은 지난 금요일까지 다날을 229만 9585주 순매수 했고, 에코프로에이치엔을 36만 3000주 순매수 했다. MK라씨로 AI 매매신호 분석에 따르면 다날은 AI는 10월 25일 매수하여 현재 보유중인 종목으로 나타났다.
▶ 주간 수급특징주 분석 (*자료출처: MK라씨로앱)

지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장주식수 대비 높은 비중의 물량을 매수한 종목은 광진윈택, 네오크레마, 덕성 등이었다. 광진윈택은 지난 주 금요일, 외인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종목으로 AI는 10월 28일 매도 신호를 발생해 +30.1%의 수익률을 기록한 후 현재 다시 매수할 타이밍을 엿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같이 상장주식수 대비 외국인이나 기관 순매매의 비중이 높은 경우, 이후 주가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련 종목에 주의를 기울인다. 때문에 외국인과 기관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종목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MK라씨로는 이를 위해 한주간 보유비중이 확대된 종목에 대한 정리 뿐만 아니라 매일 장마감 후 외국인과 기관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종목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종목에 대한 매매 타이밍도 검색해 볼 수 있다. MK라씨로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 정보는 MK라씨로 웹페이지(mk.rassiro.com)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mk라씨로를 검색해 다운 받으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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