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2위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김연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6.08점으로 가볍게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58.96점으로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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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6.08점으로 가볍게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58.96점으로 3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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