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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여류롭게 데뷔골 성공…배성재 “엄청난 침착성”(골 때리는 그녀들)
입력 2021-10-27 22:04 
‘골때녀’ 채리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골때녀 채리나가 데뷔골을 넣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FC 탑걸과 아나콘다의 데뷔전이 펼쳐졌다.

이날 전반전에서 채리나는 슈팅 찬스를 잡고 골문을 향해 달려갔다.

이후 그는 여유롭게 모서리골을 넣으며 첫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골 득점시 나올 노래로는 ‘3! 4!를 선택했고, 멤버들은 노래를 들으며 함께 세리머니를 펼쳤다.

골키퍼를 맡은 아유미는 채리나를 안으며 너무 잘했다”라고 기뻐했다.

이수근은 되게 여유있게 넣었다”라고, 배성재는 엄청난 침착성이다”라고 칭찬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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