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새로 건설된 인천대교에 대해, 하늘길과 바닷길, 육지길을 사통팔달로 연결해 '더 큰 대한민국'으로 안내하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천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어려운 공사여건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건설한 데 대해 치하하고, 아름다움과 기술을 동시에 갖춘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인천대교를 직접 걸어보며, 태양광과 바람을 잘 이용하면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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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인천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어려운 공사여건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건설한 데 대해 치하하고, 아름다움과 기술을 동시에 갖춘 세계적인 프로젝트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인천대교를 직접 걸어보며, 태양광과 바람을 잘 이용하면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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