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사상 최고 감정가와 낙찰가를 기록한 아파트가 나왔습니다.
법원경매전문업체인 '미래시야'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에서 입찰한 전용면적 244.32㎡짜리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 카일룸2차 아파트가 62억 2천3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 2007년 10월 낙찰됐던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37억 500만 원을 훌쩍 뛰어넘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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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경매전문업체인 '미래시야'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에서 입찰한 전용면적 244.32㎡짜리 서울 강남구 청담동 상지리츠빌 카일룸2차 아파트가 62억 2천3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 2007년 10월 낙찰됐던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37억 500만 원을 훌쩍 뛰어넘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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